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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1 미남이시네요 13,14화
  2. 2009/11/19 아 정말 편집 이렇게 발로 할래??
  3. 2009/11/18 오늘은 미남이시네요 하는 날이다 ㅇㅂㅇ

"미남이시네요 13,14화"

13화는 전직 꽃남 편집자에 의한 끔찍한 편집 테러로 인해 건질 것도 별로 없고 감정선도 뚝뚝 끊어먹고 제르미는 통편집을 당하고, 태경이는 크게 맘 먹은 팬미팅을 고작 립싱크로 날려먹은 상태시겠다 ;ㅁ;
그나마 건질 달달은 딱 이거 ......

아, A.N.JELL은 가입시 연예인이 직접 가입시험 치뤄 주시나요
그것은 근갤의 눈팅이 근서기보다 더 친절한........;ㅁ;
(근석이는 근갤과 미남갤에 고정닉을 만들라! 만들라! 맨날 못 알아본다고 삐지지 말고 만들라!
고정닉을! 신혜를 보라 벌써 고정닉이다!!!)

아 저 돼지토끼 인형이 되고 싶다. 난 저런거 느무 좋아하는 듯
돼지토끼 탄생씬에서도 희생당한 돼지 엉덩이 톡톡이 너무 좋았더란다 ;ㅁ;

그치만 편집자가 짝홀로 바뀌는 듯 14화는  나에게 폭풍 쓰나미를 안겨주셨으니


이거 어쩔거야...oTL
자랑스레 여자친구(?) 에게 자기가 총수임을 설명하시는 황태경님과
팬픽 탐독중이신 모 연예인 ㅠ_ㅠ (에프티 팬들 더 박차를 가해서 팬픽집필에 힘쓰실듯....)

저것이 얼마 전까지 튕기시고 13화 초반에만 해도 천만 팬 중 너도 하나 드립을 날리시던 분이시던가 ;ㅁ;

게다가 지지부진 신우보다
솔직 발랄 유쾌한 제르미 아 막 눈물 가슴 아프고 ;ㅁ;

요즘 우리 오빠님은 장근석한테 나 뺏겼다고 장근석만 보면 치를떨고 계시더란다 ;ㅁ;
오빠야 어쩌냐 난 원래 수목 드라마 빠고, 미남 다음은 바로 히어로 옮겨탈 기세인데..
아 장근석-> 이준기로 넘어가는 이 라인이란...OTL
날 보고 어쩌란 말이냐 흑흑

몇년 전 우리 언니님께서 권상우에 불타는 걸 보고 비웃자 언니님의 한 마디가 생각난다
"너도 나이 먹어봐"

아니 아직도 권상우는 별로 ㅋㅋㅋ
나 작년까지만 해도 남자는 서른부터 주의 였는데.....

아 나의 마음의 오아시스 미남이가 다음주면 끝나다니....OTL
이제 막 부모 원수 드립을 시작했을 뿐인데,

벌써 끝나는 것이냐...16부는 너무 짧다 시즌2를 방영하라.
레알고미남은 이제 한 컷 나왔는데 종방이 왠말이냐 ;ㅁ;
크흐흐흐흐흑 ;ㅁ;

2009/11/21 10:56 2009/11/21 10:56

"아 정말 편집 이렇게 발로 할래??"

태경 연주 시작한다 'Fly me to the moon'
태경 연주하고 노래하고...
중간쯤부터 미남 같이 부른다.
같이 부르면서 둘 더욱 즐겁다
미남 너무 좋아서 태경보는데, 태경 마무리하고 미남보고 밝게웃음
미남 너무좋아 가슴이 벅차 돼지코한다.

태경 (담백톤유지) 아주 즐겁고 행복하셨나 보네요.
미남 (돼지코한채로 끄덕)
태경 (돼지코 한 손 코에서 때듯 당겨 잡는다)
미남 (놀래서보고)
태경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손등에 정중 가볍고 뽀뽀)
미남  (멍해진다.)
태경 팬미팅끝. 들어가서 자. (하고 간다.)
미남 (너무 좋아서 멍 남은)
태경 (가면서 씩 웃는다)
미남 (너무좋다 의자에 멍~ 누우며) 팬미팅은 정말 좋은거구나
       (행복하다)


아 편집자 미친거 아냐 가뜩이나 달달한 장면 모자란데
이런 장면은 편집 다 해 버리고, 제르미 감정선도 다 짤리고 왠 고모랑 모화란만 잔뜩 나오고
분위기 좀 있을만 하면 고모랑 모화란 튀어나오고
오늘부터 모화란의 난 같던데 이러니까 애들이 본방안에 재방있다 이러고 있는거 아님

지금 실시간 생방으로 드라마 찍는 건 아니는데 스케쥴  조절 잘못한건 너네 탓이고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편집하는거 정말 매너 아님

생방 편집의 달인 지오선배를 불러와서 편집을 시키고 싶은 심정....(그사세...)
분노의 미남갤 무시하나여 님들...........
젭알 이제 3화 남았는데 이런 식으로 쑈하지 말자


히어로가 쫓아온다.

준키의 팬인 나는 이 발편집을 히어로의 승기로 알고 환영해야 하는거냐?????? ㄱ-


- 그나저나 서방님이 오늘 면접 가셨는데 나 이러고 있규....덜덜덜
2009/11/19 10:27 2009/11/19 10:27

"오늘은 미남이시네요 하는 날이다 ㅇㅂㅇ"

지가 입술 박치기 하고 지가 더 놀래고 지가 먼저 도망가고 지가 다리 풀려서
화가 나서 입술박치기 했다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는 태경군....;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고속 카메라로 보면 이렇게 울거 같은 얼굴로 나 말고 다른데 보지 말라고 징징대셨더란다 ㅋㅋ

그러면서 하는 대사는 네가 널 좋아하는 걸 허락해 준다니 어쩐다니 웃기는 소리만 해대구...
누님의 심정으로 보다보니 멋지다기 보단 저 앙탈이 참 귀엽더라 이거지 ㅋㅋㅋ
그게 눈물 그렁 그렁 하면서 딴데 보면 울어버릴꺼야!!! 라면서 반 울면서 할 말이더냐 태경아...ㅋㅋㅋ

그나저나 장근석 드라마 사상 최초의 연애 성공이구나..ㅋㅋ
황진이때는 죽고
베바는 성격나쁜 아저씨 스승님께 뺏기고
홍길동 때는 죽이면서 드디어 여친이 생겼어요....드디어 도둑키스는 빠이빠이예요...
도둑키스의 추억이여 안녕 나도 이제 여친 있는 남자예요 ㅋㅋ

아 13회 예고의
"영광인줄 알어"
가 벌써 나를 두근거리게 한다......

바로 다음에는 "너 그러고 강신우 만나지 마 -3-" 이럴꺼면서....

그건 그렇고 그 뚜비머리는 풀고 하는게 어떠냐....ㅋㅋ


다행히도 한 6화 이후부터는 강마에의 자취가 많이 사라지고 황태경이 안정되는 거 같아서 아주 마음 편하게 보고 있다.

살짝 저번주는 그리 유쾌하지는 않아서 조금 불만이었지만, 그래도 역시 달달은 좋다.

그리고 사실은 요즘 장근석이 너무 좋규...

홍길동의 창휘랑 비교했을 때 정말 다른 사람 같은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 쟤가 연기가 엄청 늘었구나싶다

사실 그 전에는 연기 잘한다 생각을 많이 못 했었는데, 홍자매의 사랑을 받기 시작하면서 홍길동 - 베바 - 미남으로 이어지는 동안 눈부신 성장이 돋보인다.

특히 홍자매 드라마의 특징이 부실한 주연연기를 원숙 중견들이 커버하는 형태를 가지다보니, 그 안에서 선배들을 보며 많은 경험을 한게 밑거름이 아닐까 싶고, 특히 베바를 하면서 명민좌의 영향도 많이 받은 듯 싶다.

애기 건우의 명성을 현실에서도 이어가는 건가...ㅋㅋ


그나 저나 오늘 히어로 첫횐데....뭘 더 먼저 봐야 하지...OTZ
뭐 어차피 난 본방사수와는 거리가 먼 여자니까.....(먼눈...)

2009/11/18 12:27 2009/11/18 12:27